Monday, October 24, 2005

경광주 작업실

선우엄마가 경기도 광주를 경광주라 표현한다. ㅎㅎㅎ 암튼 작업실을 가게되었다. 전에 없던 2층 테라스(?) - 정확히 뭐라고 해야지...? 쉼터를 만드셨다. 난로에서 끓인 커피 한잔, 넓은 탁자와 의자... 재털이... 뭐 하나 어울리지 않는 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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