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무지개링~~

하지만 프라스틱이라 어릴쩍 가지고 놀던 쇠로 만들어진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다.
자꾸 꼬여 풀어달라는 선우에게 더 좋은 걸 사주겠다고 약속 했는데...
검색 부터 어렵구나...주위 지인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그것은 슬링키(Slinky)로 60년이 된 유서있는 장난감이란다.

어디서 팔고 사는 지 알아야 하는 데...곤란하다. 약속은 지켜야 하는 데.
주절주절 막 작성하지. 뭐 여기서까지 차릴게 있나...ㅋㅋㅋ.
Site Feed : http://rjffp.blogspot.com/atom.x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