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함덕해수욕장에서 선우가 문방구에서 장난감을 샀다.
이름하여 무지개링~~
하지만 프라스틱이라 어릴쩍 가지고 놀던 쇠로 만들어진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다.
자꾸 꼬여 풀어달라는 선우에게 더 좋은 걸 사주겠다고 약속 했는데...
검색 부터 어렵구나...주위 지인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그것은 슬링키(Slinky)로 60년이 된 유서있는 장난감이란다.
어디서 팔고 사는 지 알아야 하는 데...곤란하다. 약속은 지켜야 하는 데.
Thursday, August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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