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1, 2005

刀 (칼)

어머니가 어제 칼을 사서 보내 주셨다. 투박한 손잡이에 왠지 뭔가 모자란 듯한...하지만 선우엄마가 쇠고기를 썰어 보더니...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손잡이에 품질보증이라 글이 헛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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