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08, 2006

둘째를 얻은 기쁨을 이제 올리게 되는 군...

건우가 우리에게 온지 한달이 다 되었다. 이제 글을 올리는 것은 그간 정신없이 보낸 시간과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함이라는 변명의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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