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1, 2008

볼링에 미치다.

작년 초부터 오늘까지...회사 볼링 동호회 활동을 하며 미친듯이 치고 있다.
짧은 기간동안 볼링볼 2개 마련하고 점수도 많이 올렸다.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게 투자 했지.
집에서 선우, 건우가 볼링을 알 정도다. 미영아 미안하다...

역대 최고 점수(2008-6-23) 올린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