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5일 23:00 부터 오늘까지 담배를 피지 않았다.
금연 사유는 일단 회사에서 진행하는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서다.
남보다 하루 먼저 시작했다.
첨 며칠은 졸리고 무료하고 다음 며칠은 짜증과 신경질이 동반한다.
3차례의 술자리를 거쳤고 다음주는 휴가가 계획되어 있다.
지금껏 버틴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 든다.
하지만 금연의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
Thursday, July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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