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4, 2005

서누엄마 도착

짐이 말썽이다. 얼른 안 왔다고 화를 낸다. 휴대할 수 없는 짐(칼 같은 거)과 개인 짐 일부를 놓고 왔다. 다시 공항으로 달려 가는 서누엄마... 대단하다. 둘째 나면 어찌 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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