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9, 2005

손가락의 수난시대.

며칠 전 출근 길에 머리에 뭐가 있는 것 같아 왼손으로 쓸어 내렸는 데 따끔!!! 벌이다...젠장 처음으로 쏘였다. 퉁퉁부었다. 오늘은 쓰러지는 의자를 잡으려다...오른손가락이 손톱에 찢어 졌다. 피난다. 아프다. 뒤이어 자려고 누워 베게 밑으로 손을 넣다가 서누동화책에 손톱 밑이 ㅋ~~ 뭐가 씌웠나...? 조심 조심 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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