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1, 2005

서누엄마의 추석 연휴는 아직 끈나지 않았다.

서누엄마의 추석 연휴는 아직 끈나지 않았다. 이번 주말에 올라오는 데... 어찌 어찌 어제 하루는 지나 갔다. 지윤이 아빠랑 광어(전어 철이라 갔는 데 이미 품절)에 소주 한잔~^^; 통화 할때 선우 목소리가 갈수록 또박 또박~
토요일 오전이나 그 이후 시간으로 하자고 했는 데...글쎄다. 비행기 시간을 변경해 가며 올라 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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